수단 내전 난민 형제들의 이야기다. 순진한 수단 난민들과 미국인 이민국 직원들 사이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려진다. 아프리카의 아름다운 영상은 덤이다. 아프리카도 가봐야 하는데 말이다.

 토렌트 신고 들어온 것으로 봐서 곧 개봉할 것 같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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