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인가 이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. 이런 영화라고 하기도 애매하다. 그냥 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해도 그리 틀리지 않다. 어찌 됐든 리처드 링클레이터(Richard Linklater)가 선수를 쳐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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